열린문 선교회(Open Door Mission Society)는 고 문승만 장로님과 뜻을 같이한 동역자들에 의해 1996년 8월에 창립되었습니다. 미전도 종족을 향한 선교의 열정과 빚진 자의 부담을 갖고 끊임없이 선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. 미전도 종족(힌두권,불교권,회교권)에 닫혀진 선교의 문을 열기 위해 어린 영혼들을 위한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현지인 지도자를 양성하여 현지 선교기관들과 함께 자립선교를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합니다.

열린문 선교회는 초교파 복음주의 기독교 선교공동체로서 선교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가진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보수 자원봉사 기관입니다.

열린문 선교회는 매년 단기선교를 통해 어린이사역, 현지 지도자 세미나사역, 그리고 가정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며 각 교회와 후원자들의 헌금으로 운영되고 후원금 전액을 현지인 사역비로 사용합니다.

고 문승만 장로 (열린문 선교회 초대 회장)

고 문승만 장로 (열린문 선교회 초대 회장)